Tuesday, October 29, 2013

[채소 이야기] 냉해피해로 무우 싹정리...

ㅠㅠ.....메사추세츠에...첫 서리가 묯일전에 내렸답니다.
우리메이슨군이랑 노르라 미쳐 체크를 하지못했어용~

근데어케 알았냐고요??

제가 키우던 바질과 깻잎이 요모냥요꼴이 되었더라구요..


ㅎㅎ 꼭 냉동실에 얼려놓은것 같네요.
날씨가 계속 더 추워 질꺼 같아서
한켠에 심어놓은 무우를 다 뽑아버렸습니다...
그래봤자 몇개 안 되요_

제가 듣기론 서리내린 무우는 맛이 없다네요- 힝~

그래도 올해 처음무우심어서
저번주까지 큰놈부터 하나하나씩 뽑아서 잘 먹었답니다.:)
벌레공격이 있기전까지는 무우 잎(무우 청)도 아주
잘 활용하고요.;;;;

내년에도 꼭 심어야 할듯해욧!!!
뭣 하나 버릴께 없잖아욧!! 하하


초기에는 잡초제거도 하고 벌레도 잡곤 했는데 ...
점점 귀차니즘으로
자연과 함께 나누기로 했답니다.;;;;
다시말하자묜 될되로 되랏!! ㅎㅎ

벌레들도 먹고살아야죠 ㅎ
의외였던건 여름에 굉장히 벌레가 많을 꺼라고 예상했는데...
여름에서가을 넘어갈때가 완젼대박이더라구요!
아마 번식을 하려고 해서 알을 이리저리낳고 또 새끼들이 죽어라 먹나봐요 . ㅎㅎ
내년엔 기억했다가 마요네즈 스프레이라도 뿌려야겠어요.


그나마 실한놈 3개 건지고 나머지능...
이모냥...



심지어 몇개는 벌레들이 아주 폭식을 하셨구요....

그 와중에 귀늦게 심은, 장마로 전멸해버린 줄 알았던 당근 두개를 찾았지 모예요 . 호호호
나름 유기농이라서,,, 메이슨 이유식 만들때 넣어주료구용~

앙증맞지 않나요??



내년에는 좀더 일찍 심어야겠어요 :)

무우 수확 끝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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