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iday, October 25, 2013

[9개월 아기의 일상] 공포의 기저귀 갈기

정말 토 나온다..
멘트가 너무 쎗던가...

그치만.. 정말 토나올꺼 같음!!

어느순간부터 기저귀 갈때 아들과 씨름중 ㅠㅠ거의 레슬링 수준이닷!!
누우면 죽는줄 아나보다.

 


중요한 부분은 우리 아가 장래를 위해 가리고!! ㅎ



진상이닷!!!!


원래 이 시기가 그런시기인가.. 종종 놀러오는 육촌도 기저귀 갈기시러하더군. 쩝 그해도 누워는 있던데.

이건 뭐 눕혀따 하믄 발딱일어나니 웬...
응가 싸놓고도 발딱!!아빠가 기겁한다.



화장싱 체인지 테이블에 올려서 벨트 매고 쭉 땡겨서 타이트 하게 해도 기어이 돌아눕는다.o0o
참고로 우리아가 힘 장사임!
엄마 골병나기 일보직전...

당근도 주고 채찍도 해 봤지만 별 효과가 없다.

혹시 이 포스팅 보시는 이웃님 중 좋은 방법있으시면 제발 제발 쫌 알려주세요!!!!:)


시도해 본 모든 것/


1. 달랜다 우쭈쭈

2. 엄격히 제압(울고 난리 남)

3.끈질기게 설명(기분 좋아 질꺼라고 꼬득이기)

4. 좋아하는 장난감 or 새로운 것 손에 쥐어주기(가끔 먹힌다)

5. 먹을꺼 손에 쥐어주기(일단 잠잠 계속 가져다받쳐야 함, 동시에 응가 치우는 나는 슈퍼 맘..ㅋㅋ)

6. 웃겨주기( 그나마 효과가 젤 좋은거 같다: 온갓 웃긴 표정과 뽀뽀세례 머리카락에 바람불기등을 한다)

7.노래불러주고(한 5초 가만히 있는다)

시간이 약인건가???

모르겠다...육아 너무 어렵다...

어디 정답과해설지 없는가!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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